장기적인 경기불황의 여파로 고정적으로 발생하는 지출을 줄이기 위한 외식업계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특히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자동발권기나 셀프서비스를 도입하는 매장도 증가하고 있지만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엔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효율적인 운영시스템으로 창업 가성비를 높인 브랜드가 있다. 캐주얼한식 토핑밥&수제도시락 바비박스는 1.5명 (정규직 1명, 파트타임 1명)의 적은 인원으로도 매장운영이 가능하다. 실제로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바비박스 길동점은 1.5명으로 일매출 100만원을 오가며 수익을 극대화하고 있다. 그 비결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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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온에프앤씨 바비박스 길동점 @머니S 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유망 창업아이템의 모든 것 |
바비박스 관계자에 따르면 “적은 인원으로 운영 가능한 온전한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그 동안 다양한 시뮬레이션을 진행해왔다”며 “가맹점의 수익 극대화를 위해 가성비를 높인 운영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발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바비박스는 오는 2월 9일 오후 3시에 서울 논현대표점에서 사업설명회를 연다. 사업설명회 참석자에 한해 바비박스 창업시 특별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① 직접 개발한 PB식재료
바비박스는 쌀, 식재료, 토핑, 소스 등 식재료의 90% 이상을 자체 개발한다. 반조리 상태로 가맹점에 공급되기 때문에 숙련된 전문가가 아니어도 조리 매뉴얼만 있다면 바로 조리가 가능하다.
② 간편 레시피
바비박스 메뉴는 2분이면 완성된다. 전용 패키지에 밥과 토핑을 담고, 특제 전용 소스를 뿌리면 끝. 덕분에 단체 주문이 많은 날도 신선한 상태로 시간에 맞춰 배송할 수 있다.
③ 배달 대행 서비스
바비박스는 ‘요기요’, ‘배달의 민족’ 등 배달 대행 업체와 제휴를 맺고 운영 중이다. 하루 평균 20~30건 이상의 배달주문이 들어오는 바비박스는 배달 대행 서비스를 통해 인건비 부담을 줄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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