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00원 베트남 쌀국수전문점 ‘포삼팔’이 지속적인 메뉴개발 끝에 5가지 비빔밥 메뉴를 선보였다.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레시피에 초점을 맞춰, 비빔밥 한 그릇에 5,9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과 함께 한국인의 입맛, 정서에 맞는 맛과 비주얼에 중점을 뒀다.
‘포삼팔’은 3,800원부터 시작하는 가격과 맛, 품질이 좋은 쌀국수를 즐기려는 실속파 소비자들의 연령층이 매우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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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레시피에 초점을 맞춰, 비빔밥 한 그릇에 5,9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과 함께 한국인의 입맛, 정서에 맞는 맛과 비주얼에 중점을 뒀다.
프랜차이즈 가맹본부는 다양한 메뉴 구성에도 누구나 쉽게 조리가 가능하도록 간편한 조리시스템 구축을 했고, 식재료 원가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유통시스템도 개선하고 있다.
‘포삼팔’의 관계자는 “명확한 브랜드 컨셉을 구축시키기 위해 최적화된 메뉴만 개발하고, ‘포삼팔’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이색 메뉴를 도입하고 있다”라며 "시장 변화에 따른 신메뉴 개발, 안정성을 높이는 시스템 설계로 인해 안정적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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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삼팔, 끝까지 맛있는 비빔밥 5가지 선보여
강동완 기자 2017.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