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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마케팅으로 SNS를 활용해야 강동완 기자 | 2017.04.10

페이스북은 20대 남성층이 주로 사용하며, 인스타그램은 20대 여성층 사용이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또 페이스북의 ‘좋아요’와 ‘공유’는 대부분 오후4시부터 8시사이 사용량이 가장 많은 것으로 출퇴근시간에 활용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소셜미디어연구소 김주상 컨설턴트는 지난 7일, 프랜차이즈 전문 '맥세스컨설팅'이 주관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온라인 마케팅 실무자 과정(MSC)’에서 이같이 소개하고, “페이스북 활용은 SNS 국내외 마케팅 채널로 최적화 되어 있는 추세이다.”고 강조했다.

▲ 브랜드홍보는 SNS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김주상 컨설턴트 (사진=강동완기자)

페이스북 마케팅의 장점으로 김 컨설턴트는 “전달하고자 하는 목표집단에 정확하게 전달하는 하이퍼타케팅이 마케팅핵심으로 전달된 마케팅의 검색과 분석이 가능하다.”라며 “특히 ‘좋아요’ 버튼을 활용한 확산력이 뛰어나다.”고 소개했다.

이에따라 김 컨설턴트는 “페이스북 활용으로 명확한 목표설정하고 다른 SNS와 연동해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해야 한다.”라며 “광고와 정보를 적절히 조합해 재방문을 유도해 목표치로 세운 마케팅을 전개해야 한다.”고 말했다.

반면, 페이스북 실패하는 사례로 김 컨설턴트는 “클릭을 유도하는 제목이나 공유하는 사람들이 비율이 낮거나 게시글 답글이나 이야기 하는 참여율이 떨어지는 경우가 하락시키고 있다.”고 소개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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