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 서비스 그룹 토즈(대표 김윤환)'가 운영하는 토즈 모임센터가 5월 1일부터 9일까지 하루 '만원'으로 '오픈 스터디부스'를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만원의 행복' 이벤트를 진행한다.

5월 초 '황금연휴'에도 고시나 면접, 업무 등의 이유로 책상 앞을 떠날 수 없는 이들을 위해 토즈 모임센터가 마련한 행사로 총 9일 동안 모임센터를 방문하는 이들은 선착순으로 오픈 스터디부스를 시간제한 없이 하루 단돈 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 토즈 모임센터가 5월 1일부터 9일까지 하루 '만원'으로 '오픈 스터디부스'를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만원의 행복' 이벤트를 진행한다.(제공=토즈)

토즈 모임센터 오픈 스터디부스는 카페의 자유로운 분위기와 효율적인 학습 및 업무 환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어 연휴 기간 동안 답답한 실내나 회사에서 벗어나 목적을 달성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인 공간. 센터에 구비된 다양한 음료 또한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어 더욱 합리적이다.

이 행사는 신촌, 강남, 혜화, 분당 서현 등 총 15개 지점에서 진행되며 토즈 홈페이지에서 보다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국내 최초로 공간서비스 개념을 소개한 토즈는 2002년 신촌점을 시작으로 서울, 경기, 부산, 광주 등 주요 도시에 총 28개의 '토즈 모임센터'를 운영 중이며 현재 누적 이용 고객 1,000만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외에도 최적의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하는 '토즈 비즈니스센터'와 '토즈 워크센터', 국내 프리미엄 독서실을 선도하는 프랜차이즈 독서실 창업 '토즈 스터디센터'를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