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단신] 돈까스클럽 · 지호한방삼계탕 · 국수나무 · 채선당 강동완 기자

◆ 돈까스클럽, 김성령과 함께 신메뉴 공개

돈까스클럽이 전속모델 김성령과 함께한 2017년 신메뉴를 공개했다.

돈까스클럽은 △국물떡볶이돈까스 △불맛볶음밥 4종(스테이크볶음밥, 돈까스볶음밥, 새우까스볶음밥, 불고기까스볶음밥) △사이드디쉬 2종(클럽샐러드, 가라아게&후라이)을 신메뉴로 출시했다.

신메뉴출시와 함께 선보인 2017년 신메뉴 포스터는 메뉴마다 각기 다른 콘셉트로 배우 김성령의 매력과 함께 어우러져있다. 특히 매콤한 국물떡볶이와 바삭한 돈까스가 조화를 이루는 신메뉴 국물떡볶이돈까스 포스터는 2명의 김성령이 각각 다른 표정과 의상을 입고 떡볶이와 돈까스를 들고 있어 그 모습이 인상적이다.

◆ 지호한방삼꼐탕, 100%당첨복권 이벤트 펼쳐

지호한방삼계탕은 붉은 닭의 해를 맞아 100% 당첨복권’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지호한방삼계탕이 2016년 한국프랜차이즈 대상 포함 3관왕 수상의 기쁨을 나누고자 1월 25일까지 진행되며, 지호한방삼계탕 매장에서 식사하는 모든 고객에게 ‘100% 당첨 복권’을 증정한다.

복권의 스크래치를 긁으면 당첨 여부에 따라 1등은 13,000원 할인권, 2등은 5,000원 할인권, 3등은 3,000원 할인권, 4등은 2,000원 할인권, 5등은 1,000원 할인권을 지급한다. 단, 일부 매장은 제외된다.

◆ 국수나무, 중국2호점 오픈

면요리&돈까스 전문점 ‘국수나무’가 중국 상해 1호점에 이어 청도에 2호점인 ‘흥양로점’을 오픈했다.

‘국수나무’는 청도 현지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 체결을 통해 2호점을 오픈했으며, 핵심 제조 기술인 면과 소스, 육가공 기술을 갖춘 직영 물류센터를 갖추고 있다.

◆ 채선당, 10년 연속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수상

채선당이 소비자가 직접 뽑은 ‘2017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에서 10년 연속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18일 채선당은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17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에서 품질 및 서비스 만족도, 가격대비 만족도, 재구매 의사 및 타인추천 의사 등 전체 조사항목에서 업계 최고 평가를 받으며 샤브샤브 브랜드 중 만족도 1위 브랜드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