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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슨치킨이 신규가맹점님들께 쏩니다 강동완 기자 | 2017.05.11


최근 직원 채용 없이 소자본으로 할 수 있는 부부창업이 뜨고 있다. 부부창업의 경우 두 명이 조리와 매장 관리, 배달 등의 업무 분담을 할 수 있어 별도의 직원을 채용하지 않아도 돼 인건비를 절약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수익이 안정성을 높일수 있는 창업으로 인건비 절약하는 부부 창업을 각광받는 이유다. 이때문에 부부가 함께 운영하기 위해서는 우선 편리한 운영, 낮은 노동력 그리고 높은 수익성이 뒷받침돼야 한다.


치킨 프랜차이즈 '에디슨치킨'은 아빠에게 맥주와 후라이드치킨을, 엄마에겐 다이어트에 좋은 후라이드치킨을, 아이들에게 맛있는 버거를 통해 온가족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건강한 맛으로 새롭고 또 다른 시장을 열어주고 있다.

또 다른 에디슨치킨만의 강점은 건강하고 올바른 맛과 제품은 100%성공비결중에 하나라는게 회사측 소개이다.

에디슨치킨은 20주년 런칭기념으로 한시적으로 신규가맹점주에 대해 '1천만원을 쏜다' 창업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
강동완 enterfn@mt.co.kr  |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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