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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찬방, 초보창업자도 어려움 없이 가능해요 강동완 기자 | 2017.05.11


전국에 걸쳐 ‘가맹점 80호’를 돌파하며 선호도 높은 브랜드로 성장한 반찬가게 창업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진이찬방'이 오는 13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2017 제4회 인천 송도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하고 있다.
▲ 반찬가게 창업 진이찬방이 인천송도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에 참가해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강동완 기자)

진이찬방의 이석현 대표는 “전국적으로 빠른 속도로 가맹점이 확보되고 있는 가운데 예비 창업자가 집중적으로 몰려 있는 인천 등 수도권과 경인지역에서의 가맹점 확대가 기대된다”면서 “이번 제4회 인천 송도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에서 진이찬방의 성공 노하우를 꼼꼼이 체크해 성공창업의 첫발을 내딛기 바란다”고 전했다.

진이찬방은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한 시스템을 갖춘 신뢰받는 기업으로 예비창업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창업 후 발생될 수 있는 매출부진에 따른 단계별 솔루션과 함께 ‘100%창업보증제’를 통해 재도약의 기회를 제공하며 가맹점주들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는 게 본사 측 설명이다.

더불어 진이찬방은 상권분석부터 입지 선정, 메뉴교육과 서비스교육은 물론 오픈한 뒤에도 완벽에 가까운 매출관리 시스템을 제공하기 때문에 초보 창업자도 어려움 없이 창업을 할 수 있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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