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 비용 적고 네트워킹 가능해 공유오피스 선택하는 기업 늘어
사업 규모와 특성 고려하고 교통, 업무환경, 제공 서비스 따져보고 선택해야 시너지 낼 수 있어
공유오피스 시장이 날로 성장하고 있다. 보증금 없이 원하는 기간만 이용할 수 있는데다 무엇보다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의 소통과 네트워킹이 업무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까닭이다.
◆ 편리한 교통은 기본!
토즈 비즈니스센터를 비롯해, 위워크, 스튜디오 블랙 등이 역세권에 위치한 것만 봐도 오피스 선정에 있어 대중교통의 중요함은 누구나 아는 사실. 입주사들은 물론이고 미팅이나 상담을 위해 방문하는 외부인들도 배려해야 한다. 따라서 가까운 곳에 지하철역, 버스정류장 등이 있는지, 역이나 정류장에서 찾아가기 쉬운지 파악한 후 선택하는 것이 좋다.
◆ 내 사업에 맞는 공간인지, 인원별, 기간별, 목적별로 따져라!
공유오피스는 사업의 규모와 인원에 따라 공간과 임대기간을 조정할 수 있다는 것이 또 하나의 장점. ‘토즈 비즈니스센터’는 1인에서 최대 9인까지 이용할 수 있는 개별 스튜디오, 여러 사업자가 공동으로 사용하는 라운지 스튜디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월 단위 계약을 기본으로 시간, 일, 주 단위로 이용기간을 설정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공유오피스 시장이 날로 성장하고 있다. 보증금 없이 원하는 기간만 이용할 수 있는데다 무엇보다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의 소통과 네트워킹이 업무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까닭이다.
개인사업자, 스타트업을 넘어 최근에는 창의성이 필요하거나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중견기업, 대기업들의 이용도 증가하고 있다.
이렇듯 시장이 커지다보니 업체별로 내세우는 장점과 제공하는 서비스도 점차 진화하고 다양해지고 있는 상황.
한국에 공유오피스 개념을 처음 도입한 토즈가 운영하는 '토즈 비즈니스센터' SB사업본부 이희원 본부장은 "사업 규모와 특성, 인원 등을 고려해 선택하고 이어 접근성, 네트워킹,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사무환경 등을 꼼꼼히 체크한다면 더욱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조언한다.
토즈는 독서실창업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토즈프리미엄독서실'도 같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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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토즈 |
◆ 편리한 교통은 기본!
토즈 비즈니스센터를 비롯해, 위워크, 스튜디오 블랙 등이 역세권에 위치한 것만 봐도 오피스 선정에 있어 대중교통의 중요함은 누구나 아는 사실. 입주사들은 물론이고 미팅이나 상담을 위해 방문하는 외부인들도 배려해야 한다. 따라서 가까운 곳에 지하철역, 버스정류장 등이 있는지, 역이나 정류장에서 찾아가기 쉬운지 파악한 후 선택하는 것이 좋다.
◆ 내 사업에 맞는 공간인지, 인원별, 기간별, 목적별로 따져라!
공유오피스는 사업의 규모와 인원에 따라 공간과 임대기간을 조정할 수 있다는 것이 또 하나의 장점. ‘토즈 비즈니스센터’는 1인에서 최대 9인까지 이용할 수 있는 개별 스튜디오, 여러 사업자가 공동으로 사용하는 라운지 스튜디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월 단위 계약을 기본으로 시간, 일, 주 단위로 이용기간을 설정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패스트파이브’는 최대 50인까지 이용할 수 있는 맞춤형 독립 업무 공간을 갖추고 있다.
◆ 편의 서비스는 무엇이 있나요?!
공유오피스들은 입주사들이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사무기기, IT 인프라, 우편함서비스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임대료만 내면 추가 부담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 편의 서비스는 무엇이 있나요?!
공유오피스들은 입주사들이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사무기기, IT 인프라, 우편함서비스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임대료만 내면 추가 부담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더해 토즈 비즈니스센터는 회계 및 법률자문 서비스, 사무보조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스튜디오 블랙'은 출장이나 여행 시 항공 호텔·예약 등의 서비스로 입주사를 돕는다.
◆ 기업 간 협업 위한 교류와 소통의 장은 마련됐나요?
기업 간 네트워킹을 통한 협업은 공유오피스 이용의 가장 큰 목적 중 하나다. '토즈 비즈니스센터'는 입주사의 사업 내용이나 스토리를 소개하는 온·오프라인 소식지 ‘성공다이어리’를 발간하고, 매월 입주사들의 교류와 소통을 지원하는 네트워킹 시간 ‘비타민데이’를 운영해 입주사간 시너지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 기업 간 협업 위한 교류와 소통의 장은 마련됐나요?
기업 간 네트워킹을 통한 협업은 공유오피스 이용의 가장 큰 목적 중 하나다. '토즈 비즈니스센터'는 입주사의 사업 내용이나 스토리를 소개하는 온·오프라인 소식지 ‘성공다이어리’를 발간하고, 매월 입주사들의 교류와 소통을 지원하는 네트워킹 시간 ‘비타민데이’를 운영해 입주사간 시너지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르호봇'은 음악, 미술, 문학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과 사업가들이 모여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르네상스 소사이어티’를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서로 다른 분야의 사람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리프레쉬할 수 있도록 돕고 업무 효율을 높인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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