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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엔 파파존스를 더 착한 가격에 … 강동완 기자 | 2017.01.27 08:45

온가족 함께 모인 설 명절, 연휴 3일간 할인혜택 풍성

배달앱 ‘요기요’, ‘배달의민족’ 통해 최대 7,000원 할인...파파스데이 통해 30% 혜택

프리미엄 피자 브랜드 한국파파존스(주)(대표 서창우)가 온 가족이 모여 즐거운 설 연휴에 파파존스 피자를 기분 좋은 가격에 즐길 수 있는 3일간의 혜택을 소개한다.

오는 27일부터 4일 간의 설 연휴가 시작된다.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명절음식과 함께 피자 등 색다른 메뉴로도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설 연휴 동안 고객들이 보다 더 즐거운 가격으로 파파존스 피자를 맛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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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존스는 오는 27일 금요일, 배달앱 ‘요기요’의 프로모션 ‘슈퍼레드위크’를 통해 6,5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28일 설날에는 ‘파파스데이’ 이벤트를 통해 전 메뉴를 3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파파스데이’는 매월 8‧18‧28일 파파존스에서 제공하는 할인 이벤트다. 단, 이번 ‘파파스데이’는 설 당일인 관계로 직영점을 제외한 가맹점은 휴점하는 경우도 있어 해당매장에 확인이 필요하다.

설 다음날인 29일 일요일엔 '배달의민족'에서 운영하는 ‘배민 할인데이’를 통해 7,000원의 할인 쿠폰을 이용할 수 있다. 주문 시 쿠폰코드명에 ‘파파존스할인한데이’를 입력하면 파파존스 전 피자 메뉴를 특별한 가격에 맛 볼 수 있다.

파파존스 관계자는 “설 연휴 동안 파파존스 피자와 함께 두 배로 풍요로운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며 “파파존스는 정유년에도 더 좋은 재료 더 맛있는 피자라는 비전을 실천하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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