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크버거, 매월 우수 가맹점 시상과 지역별 간담회 정례화로 상생 이끌어 [강동완 기자]

 

프랭크버거, 매월 우수 가맹점 시상과 지역별 간담회 정례화로 상생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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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비용 본사 전액부담


프랭크버거가 가맹점과 협업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강동완 기자]

수제버거 전문 프랜차이즈 프랭크버거는 가맹점과 상생을 위해 매월 우수 가맹점 시상을 진행하고 있다. 매월 본사가 상위 매출 가맹점들을 직접 발굴해 제주도 여행패키지, 물류비용, 각종 식자재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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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전국 가맹점과의 원활한 소통과 가맹점의 발전을 위해 지역별 간담회를 확대하고 정례화를 통해 가맹점과 협업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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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버거의 성장에는 또다른 마케팅 지원이 강하다. TV, CF, 라디오, 유튜브 등 전액 본사 지원으로 진행되는 대대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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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제3대 전속모델로 이승기를 발탁한 기념으로 ‘이번엔 이승기 프랭크 타임이다’ 벤츠 공모전 등 다양한 이벤트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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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버거 측은 “브랜드 이미지 제고는 곧 가맹점 영업 활성화와 비례하는 만큼 브랜드 이미지 전략을 꾸준히 일정수준 이상 안정적으로 진행하고 특정시기에는 확대하는 방향성을 유지하면서 단기간에 가맹점 수의 놀라운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오는 8월에는 전국 가맹점에 보다 체계적이고 위생적인 물류 지원을 위해 본사 사옥도 확장 이전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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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프랭크버거는 2019년 11월 목동점 오픈을 시작으로 2020년 32개 매장 오픈, 2021년 161개 매장 오픈, 2022년 상반기에 133개 매장 오픈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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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일보] 강동완 선임기자

adevent@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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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버거#프랜차이즈#가맹#외식#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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