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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창업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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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프랜차이즈 서울박람회, 꼭 가봐야할 유망창업아이템 강동완 기자 | 2017.03.03 2017 프랜차이즈 서울 창업박람회가 오는 4일(토)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중이다. 프랜차이즈 서울은 170개사 프랜차이즈 업체가 400부스 규모로 참가해 코인노래방, 발탈출, VR체험 등 레저 프랜차이즈부터 카페, 외식, 육아, 실버 헬스 등의 인기 창업아이템까지 다분야의 프랜차이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박람회를 통해선 예비창업자들이 유망창업아이템으로 급부상 트랜드를 주도하고 있는 꼭 상담해볼만 브랜드들이 주목받고 있다. 대표적인 아이템으로 반찬가게, 전통한방 차 전문점, 캐쥬얼 도시락 전문 브랜드 등이다. 중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스크린 VR전문업체들도 참여하고 있다.창업박람회 상담모습 (사진=강동완 기자) ◆ 베스트 반찬가게 창업 '진이찬방'진이찬방은 간편한 반조..
프랜차이즈 가맹점보다 독립점포 선호 … 강동완 기자 | 2017.03.03 외식분야 예비창업자들은 프랜차이즈 가맹점보다는 독립점포로 창업하는 것을 압도적으로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업종은 분식을 선호하고, 창업비용은 5천만 원 이하의 소자본 창업을 희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식품외식 전문매체인 '밥상머리뉴스'가 독자 357명을 대상으로 외식업 창업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외식업을 창업한다면 어떤 형태로 하겠느냐’는 질문에 ‘프랜차이즈 가맹점으로 하겠다’는 응답은 24%인 반면에 ‘독립점포로 하겠다’는 응답은 75%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령대별로는 30대 응답자만 독립점포와 가맹점 창업 선호도가 5대5로 같았고 20대, 40대, 50대 등 나머지 연령대는 압도적으로 독립점포 창업을 선호한것으로 나타났다. ▲ 제공=밥상머리뉴스 또 독립점포로 창업을 하겠다는..
2017년 3월 2일 프랜차이즈 창업 식품 외식 뉴스 모음 돌고 도는 ‘녹차 트렌드’ 맛있는 녹차를 즐겨요녹차맛 디저트가 지난해 하반기부터 국내 식음료 업계를 강타했다. 녹차는 이미 국내 차(茶)시장에서 가장 대중적 제품으로 전혀 새롭지 않다. 그런데도 녹차가 트렌드로 떠오른 것은 ‘녹차’가 돌고 도는 유행을 타기 때문이다. 최근 녹차맛 디저트의 인기 도화선은...강동완 기자|2017.03.02 16:45반려동물 애견샵 창업의 성공지름길은 가맹본부 오랜노하우속에서오는 4일까지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2017 프랜차이즈 서울’ 박람회에서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가맹점 창업 정보와 혜택을 제공하는 다양한 아이템이 참여해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외식분야가 아닌 비외식분야로 VR체험방을 비롯한 반전∙혼놀∙VR 등 창업...강동완 기자|2017.03.02 15:45프랜차이즈 업..
캐쥬얼 도시락 프랜차이즈 바비박스의 경쟁력은 … 강동완 기자 | 2017.03.02 도시락 브랜드 바비박스, ‘2017 프랜차이즈서울’ 박람회 참가 강동완 기자 | 2017.03.02 캐주얼한식 토핑밥&수제도시락 바비박스(대표 신정화)가 오는 3월 2일부터 3월 4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7 프랜차이즈 서울’ 박람회에 참가한다. 합리적인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바비박스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1대 1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박람회 현장 상담을 통해 매장을 개설하게 되면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사진=강동완기자 바비박스는 다년간 직영매장을 운영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토대로 안정적인 가맹모델을 정립했다. 특히 1.5명 (직원 1명, 파트타이머 1명)으로도 운영이 가능한 시스템을 만들어 창업 가성비를 높였다. 바비박스 관계자에 따르면 “1인 가구, 혼밥 시장이 커지면서 ..
'히트 메뉴'로 시선 집중…가맹점 매출UP '성공창업' 강동완 기자 | 2017.03.02 굽네치킨, 연이은 '히트 메뉴'로 예비 창업자들의 시선 집중…가맹점 UP 강동완 기자 | 2017.03.02 넘쳐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 속에서 창업을 고민 중인 예비 창업자라면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사항이 있다. 바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은 ‘히트 메뉴’의 유무다. ‘히트 메뉴’를 가진 프랜차이즈만이 가맹점의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으며, 치열한 창업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 오븐구이 치킨 프랜차이즈 굽네치킨(대표 홍경호)은 지난해 외식업계 매운맛 열풍을 일으킨 치킨 ‘굽네 볼케이노’와 정통 갈비 양념맛 치킨으로 단짠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끄는 ‘굽네 갈비천왕’ 두 메뉴를 연달아 히트시키며, 지난해 가맹점 60여개가 늘어나면서 현재 가맹점 960여개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 굽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