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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창업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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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락 여행 떠나요 … 오리엔탈 풍미를 담은 먹거리 인기 [강동완 기자] 한국에서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식도락 여행지로 아시아 지역이 TOP5를 독점했다. 대만이 30.4%로 가장 높았고, 다음은 일본 23.1%, 홍콩 17.6%, 태국과 베트남(각각 17.0%) 순이었다. 최근 젊은 층의 소비자들 사이에서 아시아와 한국의 식문화가 유사해 이색적이면서도 친숙한 현지의 맛이 한국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러한 추세를 반영해 유통업계에서는 오리엔탈 풍미를 베이스로 현지 입맛에 맞게 재해석한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중국권(중국ㆍ대만ㆍ홍콩)의 차(茶)를 재해석한 제품부터 동남아시아 현지 음식의 강한 향신료와 개성 강한 맛을 재해석한 식음료까지 다양하다. / 코베타이 (사진=강동완기자) @머니S MNB, 식품 외식..
따끈한 먹거리로 추위를 ‘막아라’! [강동완 기자] 쌀쌀한 날씨가 계속 되는 가운데, 식음료 업계에서는 건강한 겨울나기를 도와주는 따뜻한 제품이 주목을 받고 있다. 실제로 최근 따뜻하게 먹는 편의점 즉석 조리 상품 매출이 늘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의 지난 한달 간 동절기 즉석 조리 상품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군고구마는 5.4배, 즉석 어묵은 3.3배, 호빵은 1.7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체온이 낮으면 관절과 근육도 경직되어 조그만 충격에도 부상을 입기 쉽기 때문. 이에 식음료업계에서는 속을 따뜻하게 풀어주면서 잠시나마 추위로부터 막아주는 ‘방한푸드(추위를 막는다는 ‘방한’과 음식을 뜻하는 ‘푸드’의 합성어)’가 눈길을 끌고 있다. ◆ 호떡만두, 우동…겨울이라 더 맛있는 따끈한 간식경기도 오프읍 능평리 맛집으로 알려진 ..
[줌인톡] 커피전문점 '새해 다이어리'가 뭐길래 [김경은 기자] 연말을 맞아 신년 다이어리 수요가 늘고 있다. 스마트폰 하나면 무엇이든 기록할 수 있는 세상이지만 아날로그 다이어리의 인기는 여전하다. 최근 몇년간 다이어리 판매량이 늘고 커피전문점에서 제공하는 다이어리는 품귀현상을 빚고 있다. 특히 다이어리 꾸미기, 일명 ‘다꾸’ 열풍이 불며 관련 시장이 부활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시대를 거스르는 아날로그 다이어리의 인기에 대해 살펴봤다. [다이어리의 부활] ② 커피전문점, 올해도 ‘다이어리 전쟁’ 서울 광화문의 한 커피빈 매장에 놓인 '2019 커피빈 플래너' 안내문. /사진=김경은 기자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올해도 커피전문점들의 ‘다이어리 전쟁’이 시작됐다. 스타벅스와 투썸플레이스, 커피빈, 할리..
늘어나는 여성 프랜차이즈 창업 트렌드, 운영 편의와 수익성 동시에 잡고 싶다면? [강동완 기자] 최근 경제활동 인구에서 여성의 비율이 늘어나면서 창업시장에서도 여성 창업자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국세청이 발표한 2017년 국세통계연보에 따르면 2016년 말 여성 사업자 비율은 37.9%인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여성 창업자들 사이에서는 출산이나 육아 등으로 단절된 경력을 딛고 새롭게 시작하려는 사례가 많은 만큼, 전문적인 기술 없이도 잘 갖춰진 매뉴얼 대로 쉽고 편리하게 운영할 수 있는 외식 프랜차이즈 창업이 유독 큰 인기를 얻고 있다. ◆ 아리가또맘마, 분식전문점 트랜드 주도해 ‘아리가또맘마’는 ‘한국 안의 작은 일본’이라는 캐치플레이즈를 내세우고 흉내내기식이 아닌 전문적인 맛과 멋으로 치열한 경쟁을 탈피,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며 그 입지를 넓혀나가고 있다. 브랜드 고유의 맛과 소박하면서도 아기..
‘금강산도 식후경’ 여행객 입소문 타고 전국구 맛집 ‘우뚝’ [강동완 기자] 최근 맛있는 음식을 찾아 떠나는 ‘컬리너리투어리즘(Culinary Tourism)’과 함께 먹거리 관광자원인 ‘투어푸드’가 외식업계의 핫 키워드로 주목 받고 있다. 컬리너리투어리즘은 요리를 뜻하는 컬리너리와 관광을 뜻하는 투어리즘을 결합한 단어로, 먹는 것을 매개로 한 식도락 관광을 말한다. 컬리너리투어리즘이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투어푸드’가 소비자들의 주목을 덩달아 받게 된 셈이다. 투어푸드의 종류 또한 다양해지는 추세다. 전통 음식과 이색 먹거리는 물론이고, 해외여행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국내에 상륙하는 ‘외국산’ 투어푸드까지 등장할 정도다. / 창업앤프랜차이즈 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피쉐프코리아가 운영하는 '빵장수단팥빵'..
늘어나는 여성 프랜차이즈 창업 트랜드, 운영 편의와 수익성 동시에 잡고 싶다면? [강동완 기자] 최근 경제활동 인구에서 여성의 비율이 늘어나면서 창업시장에서도 여성 창업자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국세청이 발표한 2017년 국세통계연보에 따르면 2016년 말 여성 사업자 비율은 37.9%인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여성 창업자들 사이에서는 출산이나 육아 등으로 단절된 경력을 딛고 새롭게 시작하려는 사례가 많은 만큼, 전문적인 기술 없이도 잘 갖춰진 매뉴얼 대로 쉽고 편리하게 운영할 수 있는 외식 프랜차이즈 창업이 유독 큰 인기를 얻고 있다. ◆ 아리가또맘마, 분식전문점 트랜드 주도해 ‘아리가또맘마’는 ‘한국 안의 작은 일본’이라는 캐치플레이즈를 내세우고 흉내내기식이 아닌 전문적인 맛과 멋으로 치열한 경쟁을 탈피,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며 그 입지를 넓혀나가고 있다. 브랜드 고유의 맛과 소박하면서도 아기..
‘금강산도 식후경’ 여행객 입소문 타고 전국구 맛집 ‘우뚝’ [강동완 기자] 최근 맛있는 음식을 찾아 떠나는 ‘컬리너리투어리즘(Culinary Tourism)’과 함께 먹거리 관광자원인 ‘투어푸드’가 외식업계의 핫 키워드로 주목 받고 있다. 컬리너리투어리즘은 요리를 뜻하는 컬리너리와 관광을 뜻하는 투어리즘을 결합한 단어로, 먹는 것을 매개로 한 식도락 관광을 말한다. 컬리너리투어리즘이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투어푸드’가 소비자들의 주목을 덩달아 받게 된 셈이다. 투어푸드의 종류 또한 다양해지는 추세다. 전통 음식과 이색 먹거리는 물론이고, 해외여행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국내에 상륙하는 ‘외국산’ 투어푸드까지 등장할 정도다. / 창업앤프랜차이즈 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피쉐프코리아가 운영하는 '빵장수단팥빵'..
[르포] 커피 산업 모두 모인 서울카페쇼에서 본 커피 매니아층 늘어 [강동완 기자] 원두, 생두 모두 ‘다양성’이 트렌드, ‘나만의 원두’ 찾기에 업계 분주기업에서 개인, 소형 로스터리 카페로 판매처 다변화돼“예전에는 똑같은 생두를 가지고 어떻게 볶느냐, 어떻게 맛을 구현해내느냐를 찾았다고 하면 요즘엔 남들과 다른 생두, 특화된 생두를 찾는 게 중요해졌어요”​커피 생두 전문 수입, 유통업체 블레스빈 이신호 대표의 말이다. 블레스빈은 2012년 후반부터 본격적으로 국내에 생두를 유통해 왔다. 당시만 해도 많은 종류의 생두가 들어오지 못하다 보니 원두를 만드는 업체도 한정된 품목만 구매가 가능했고, 그 안에서만 제품이 나올 수 있었다고 한다.​현재 블레스빈이 거래하는 생두 종류는 20개국의 85개 가지 수에 달한다. 커피 소비문화의 다변화로 ‘나만의 생두’를 찾는 것이 더욱 중요해졌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