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2063)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전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에서 만나요 강동완 기자 | 2017.03.16 (사)한국 중소기업 프랜차이즈협회, 제일좋은전람이 주최하는 ‘제5회 대전.충청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가 오는 2017년 4월 7일(금)부터 9일(일)까지 대전무역전시관에서 진행한다. 이번 창업박람회에는 개별 창업자를 위한 정보 제공 (인큐베이팅 지원)과 상권 분석, 인테리어, 주방기기 등 토탈 정보 제공가 제공된다. 이번 박람회에는 반찬가게 창업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진이찬방’이 참여해 나홀로 혼밥족과 집밥트랜드 속에 반찬가게 창업에 대한 경쟁력을 소개한다. 또 도시락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본도시락’은 소자본, 소규모 창업이 가능한 브랜드로 테이크아웃 및 배달서비스를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어 최근 외식업계에 불고 있는 ‘1인가구’, ‘혼밥(혼자 밥 먹기)’ 트렌드에 적합한 창업 아이템이다. 또한 창업자가 .. "쪼개거나 합치거나"…불황 타개 위한 브랜드 생존 공식 김설아 기자 | 2017.03.16 장기 불황이 지속되면서 외식 프랜차이즈들도 불황 타개를 위한 방편 마련에 적극 나서고 있는 추세다. 브랜드 내에서 이미 경쟁력을 인정받은 간판 메뉴를 내세워 ‘서브 브랜드’ 를 새롭게 론칭하는가 하면 한 점포에서 두 가지 이상의 아이템이나 메뉴를 취급하는 ‘복합형 매장’을 운영하며 매출 증대를 꾀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 잘나가는 메뉴만 쪼개 볼까? 외식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안착된 브랜드의 경우, 브랜드 매출을 견인하는 간판 메뉴들을 하나 이상 가지고 있다. 최근에는 이렇게 경쟁력을 검증 받은 간판 메뉴를 중심으로 서브 브랜드를 론칭해 운영하는 브랜드들이 많다. 이렇게 탄생한 서브 브랜드들은 타 신생 브랜드 대비 리스크 요소가 적고 매출 효과는 우수하다는 장점 때문에 더욱 주목받고 있다. 캐주얼 한식 .. 돌아온 '반찬가게', 이제는 프랜차이즈로 강동완 기자 | 2017.03.16 사라져 가던 반찬가게가 다시 부활하고 있다. 이제는 전문화·대형화된 본사에서 모든 음식을 관리해 창업자의 손맛이 뛰어나지 않아도 창업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로 새롭게 돌아왔다. 장기화되는 경기 불황 속 소규모 창업이 가능해 초기 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것이 가장 큰 장점으로 부각된다. 또한, 1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의 증가에 발맞춰 유망한 창업아이템으로 부상하고 있다. ▲ 진이찬방 상담모습 (사진=강동완 기자) 온라인 식품 외식 전문매체인 '밥상머리뉴스'가 지난 3월11일부터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개최된 '제39회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 트랜드를 분석한 결과, 반찬가게와 숍인숍등의 아이템이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먼저, 속속 등장하는 반찬가게 중 가장 두각을 나타내는 반찬 프랜차이즈 '진이찬방'.. 2017년 3월 15일 프랜차이즈 창업 식품 외식 뉴스 모음 알바천국, "최근 1년간 검색어 1위 '단기 알바'"대한민국의 알바생들이 한달 미만의 단기 알바를 선호하는 것으로 밝혀졌다.구인·구직 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이 이같은 내용을 담은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2017년 2월 27일부터 3월 8일까지 전국 알바생 총 1027명을 대상으로 ‘알바생 근무기...강인귀 기자|2017.03.15 13:11불황 속 디저트에 빠진 덕후 마케팅 눈길!불황 속 명품은 포기해도 맛을 포기할 수 없는 덕후들이 늘고 있다. ‘덕후’는 한 가지 분야에 몰두하는 사람을 뜻하는 일본의 ‘오타쿠(otaku, おたく)’에서 유래된 말로 이전에는 애니메이션, 연예인, IT 기기가 주를 이뤘지만 최근 특정 음료와 디...강동완 기자|2017.03.15 10:45외식업계 ‘.. 킹콩부대찌개 125호 가족점 광주수완지구점 오픈 …강동완 기자 | 2017.03.15 부대찌개 외식 창업 전문 브랜드 ‘킹콩부대찌개’ 125호점이 호남지역 교두보인 광주광역시에 ‘광주수완지구점’이 새롭게 오픈했다. 오직 부대찌개만에 올인하며, 부대찌개 단일 메뉴로 국내 2위의 규모로 성장한 킹콩부대찌개는 입점하는 지역마다 부대찌개 맛집, 지역의 새로운 외식명소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머니S 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유망 창업아이템의 모든 것 킹콩부대찌개는 부대찌개의 한류, 부대찌개 세계화의 선도 브랜드라는 목표로, 특히 점심시간에는 줄 서서 기다렸다가 먹는 맛집으로 자리잡고 있다. 킹콩부대찌개 관계자는 “지역 상권의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한편, 예비점주님들의 외식 성공 창업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 머니투데이.. 불황 속 디저트에 빠진 덕후 마케팅 눈길! 강동완 기자 | 2017.03.15 불황 속 명품은 포기해도 맛을 포기할 수 없는 덕후들이 늘고 있다. ‘덕후’는 한 가지 분야에 몰두하는 사람을 뜻하는 일본의 ‘오타쿠(otaku, おたく)’에서 유래된 말로 이전에는 애니메이션, 연예인, IT 기기가 주를 이뤘지만 최근 특정 음료와 디저트에 꽂힌 덕후들이 늘면서 지갑이 열리고 있는 것. 이에 업계에서는 미각에 빠진 덕후들의 활동을 돕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먼저 커피 마시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테스트, 연구를 거듭하는 커피덕후들을 위한 세미나가 눈길. 커피덕후들은 원두를 볶는 로스팅 카페에서 산지별 스페셜티를 즐기고, 한번에 두 세 잔씩 코스로 마시는 커피투어를 비롯, 맛을 볼 때 블렌딩에 들어간 원두의 산지를 구분해내는 경우가 많다. ▲ 커피덕후들이 즐겨찾는 '탐앤탐스 커피빌.. 외식업계 ‘틈새마케팅’으로 불황타파! 강동완 기자 | 2017.03.15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외식업계가 틈새마케팅을 무기로 고객유치 및 매출상승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한식문화브랜드 강강술래는 일정시간 동안 특정메뉴를 주문하면 덤으로 더 주는 ‘해피아워2+1’ 이벤트를 상시 진행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머니S 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유망 창업아이템의 모든 것 강강술래 상계점과 늘봄농원점, 신림점에서는 평일 오후 9시 이후부터 양념구이류를 2인분 시키면 1인분을 무료 제공한다. 역삼점은 주중9시 이후 왕갈비(주말포함), 술래양념구이에 한해 2+1 이벤트가 적용되며 청담점은 오후10부터 다음날 새벽6시까지 한돈양념구이 및 왕갈비를 2인분 주문하면 1인분을 무료로 제공받는다. 프리미엄 한식뷔페 풀잎채는 ‘봄나들이 특별우대권’ 증.. 2017년 3월 14일 프랜차이즈 창업 식품 외식 뉴스 모음 간편한 한 끼를 먹더라도, 고급스럽게! 이제는 패스트 프리미엄 시대최근 분식이나 버거, 배달음식 등 평소 간편하게 즐겼던 메뉴에 프리미엄 가치를 추구하는 ‘패스트 프리미엄(Fast-Premium)’ 제품이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패스트 프리미엄’은 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2017년 외식 트렌드 키워드’ 중 하...강동완 기자|2017.03.14 14:45화이트데이 사탕 선물은 옛말, 사탕 말고 디저트가 뜬다흔히 밸런타인데이는 여성이 좋아하는 남성에게 초콜릿을 선물하고, 화이트데이에는 남성이 여성에게 사탕을 선물하는 날로 인식되고 있다. 하지만 디저트 시장이 확대되면서 사탕 대신 다른 디저트 제품을 찾고있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국내 한 백화점에 따르면 최...강동완 기자|2017.03.14.. 이전 1 ··· 214 215 216 217 218 219 220 ··· 258 다음